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?
전 요즘 똑같은 일상 보내는 게 지루해서 흥미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
요새는 다른 나라 언어를 배워보려고 준비하고 있는데요
아직 뭘 본격적으로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고 생각을 하니
벌써부터 마음이 들뜨더라구요~
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요번 취미는 좀 장기적으로 즐겨보고 싶어요!
며칠 전부터는 어학원도 둘러보고 외국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깔아보면서
원어민과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
요즘에는 방탄소년단에 열광하는 외국 팬들이 많아서 우리나라 문화에 관심 갖는 경우가
많은 것 같더라구요
마침 저도 BTS의 팬인지라 (ㅋ_ㅋ) 외국 친구들과 금방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!
펜팔을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을 것 같긴 한데 은근히 소통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~
편지나 이메일도 공유하고 하이틴 영화처럼 매일매일 재미난 일상을
보냈던 것 같아요!
배송접수부터 해서 작성,세관,해외포장,통관등 배송관련해서는 다 알아서 처리해주고 수수료 없다는게
넘 맘에들었어요
근데 생각해 보니까 자잘한 엽서는 자주 주고 받아봤지만 각자 거주하고 있는 나라의 물건들을
주고 받아본 적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~
이왕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는 것이라면 좋아하는 음식이나 물건 같은 것도 주고 받아보는 게 좋겠다고 판단이 되어
찾아보게 되었어요!
혹여나 처리가 느리거나 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어쩌나 염려도 했었는데 굉장히 빠르고 친절했어요
차라리 국내 택배 보내는 것보다 한국에서 해외로 보내기가 더 쉽게 느껴지더라구요!
물론 저도 한국 공공기관에서 해외로 보내는 덕에 간편해진거 사실이지만
처음 이용을 해본 거라 몇 번 더 사용을 해봐야 장단점을 가릴 수 있겠지만 첫 경험치고 이 정도면
굉장히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~
우체국에서 직접 하는거라 우체국 업무시간 9시부터 17시 이외 및 공휴일은 업무는 진행 하지만 카톡 답변이
늦어질수도 있어요 미리 톡 남겨주시면 되요!
요새 시국이 시국인지라 한국에서 해외로 보내기 찾아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던데 괜히 어설픈 업장 찾아보지 마시고
이쪽으로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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